저녁하루의 만찬

2024년 04월 10일 by 하루의소중함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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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 느꼈던 감각적인 느낌들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때, 이제 그만해야 할 때인가.

 

떠나버린 버스를 다시 기다리는 심정으로 이 곳에 다시 비장한 각오로 돌아왔다.

 

더이상 물러날 곳은 없기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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